(카테고리를 '컴퓨터'로 할지 '잡담'으로 할지 고민되는 부분)

만약에 2012년 3월에 노트북을 사지 않고 데스크탑을 샀다면??

(실제) 노트북 - HP 파빌리온 dv6-6158tx (2011년 9월 출시)

(가상) 데스크탑

부품 비교 (*: 당시 시세를 감안한 추정치)

성능 비교

보너스. 노트북을 사지 않아서 이번 7월에 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한다면????

보너스2. 생기는 차액으로 더 좋은 부품을 산다면??????

내가 도데체 무슨 짓을 한 거지?

죽고싶다

요즘 블로그는 고사하고 트위터에도 뻘소리하기도 힘들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네요.

폴씨도 딱히 블로그 글 리젠은 많이 안하신거같기도 하니 제가 잡담을 하게되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우선 최근 저를 괴롭힌 것들을 먼저 얘기하자면, 장트러블이 심했네요.

사실 지금도 전혀 없는게 아니지만, 눈에띄게 나아졌습니다.

당분간 좋지 않은 음식들은 자제하는게 좋은 것 빼면 식사하는데 큰무리는 없군요.

아플 당시에 난리친걸 보신 폴씨께서는 '와 먹고싶은걸 못먹고 어케 살지' 라고 반응하셨지요 (...)

그러니 여러분 음식은 골고루!

현재는 이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치에, 매복사랑니에, 영 상태가 좋지 않은 심영잇몸 등 복합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당분간 치과를 다니게 될 것 같군요.

현재는 이미 사랑니 1개를 발치한 상태고... (사랑니 3개 더 남음 개호러)

내일은 충치치료 하러 갑니다! 끄엉 치과 무셔어어

그리고, NT1에 완벽 적응 하였습니다.

여전히 왼쪽에 착용하는건 불편하지만 착용하고나면 우수한 차음성이 매우 맘에 드네요.

선을 귓등으로 돌리는 타입이라 터치 노이즈가 없는것도 굉장히 맘에 듭니다.

100옴짜리 이어폰인 ER-4S 쓰다가 64옴인 NT1을 쓰면서 볼륨확보도 편해졌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하지만 커스텀 아트를 볼때마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채색만 했다하면 쓰레기그림이 되는 이유를 알거 같기도 합니다.

문제는 고쳐지지 않는다는거... =_=

뭔가 할 얘기는 꽤 많았던거 같은데 왠진 모르겠지만 생각이 안나네요. 일단 오늘 글은 여기서 마쳐봅니다.

댓글 영역에 탭 형식으로 디스커스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제 디스커스를 이용해서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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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G, 컨트롤+시프트+G: 컨트롤+F로 찾은 텍스트에서 다음, 이전 텍스트로 이동

???: 확장 프로그램 관리자

???: 크롬 설정

마지막 두개가 알고싶다

완료

• 알기 쉬운 현대마법 (1~6권)
  

진행

• 단탈리안의 서가 (1~8권, 현재 1권)
  

예정

• 기어와라! 냐루코 양 (1~12권)
•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

파비콘좀 바꿔주세여

https://www.iconfinder.com/icons/67589/leaf_plant_icon#size=16

이걸루

안되면 냅두고

그렇게 서로 엇갈린 운명... (뭔소리야)

중간고사 끄아아아

친구들

도플갱어(?)가 있는것 같지만 넘어갑시다

알바뛰다 불려온 친구들

길고...아름다워요

모여있는 옛날(?) 친구들 (받침대가 원형인 셋을 모아놓음)

어제 새로 사귄 친구들(..)

한정판(?)친구와 난폭한 츤데레 친구

마무리

하하...

어머니께서 보시더니 진열장을 만들어주신다고...

이카쨩이 친구를 데려올때마다 왠지 내 통장에 기록이 늘어나는것 같지만 기분탓일거야

아무튼 이카무스메의 친구 만들기는 계속됩니다. (...)

최근에 버전12 인 플래시 플레이어를 버전13으로 올리고나서

고질적 문제였던 윈도 탐색기 먹통현상이 해결되었다고 엄청 좋아했습니다만...

아아... 싫다 싫어... 재발했어요...

네... 제가 삽질했다고 합니다.

아우으어으어으 으어어으어엉 ㅠㅠㅠㅠㅠ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