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 최신티어 발전과정에 있었던 티타스킨을 리뷰해봅니다! 역시 제가 만들어주세요 어헣허허허후후후헣 해서 만들어주신지라! (...)
메인 윈도우 화면입니다. 최신티어 발전과정에 있던 화면입니다만! 재탕은 아니고 제가 캡쳐했습니다 (어쩌라고)
일단 딱~~~ 봐도 마음에 들어 죽겠다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점수 1억점줘도 모자랍니다.
으아아아니! 양반!!!!
으앙 ㅠㅠ 역시 잊으신게 있군요 (
별로 펼쳐보는건 아니라서 사실 그렇게 신경쓰이는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100% 구현되는게 기분은 좋지요 (?)
좋아요 좋아. 역시 만듦새가 끝내줍니다.
이전 스킨 엿머겅 두번머겅 수준이네요 (?) 앞으로 더 발전하면 피토도 나올기세.
사실_안쓰는화면이지만.png
그말대로입니다. 사실 안쓰는 화면이긴 합니다만, 저렇게 푸르딩딩한거빼면 완성도가 높군요.
폴씨도 안쓰는 화면인지... 섬세하게 처리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은 말이 좀 짧았네요! 왜냐면 정말로 만족할 수 있는 제품같은건 평가를 내리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최고의 지도자는 그 지도자가 존재하는지 백성이 알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요?
완성되지 못한부분은 아쉽지만, 실용성은 그닥 좋지 않으니 없는걸 전제로 한다면 100점만점에 20%를 첨가하여 120점.
실용성을 안따지고 완성도를 따진다면 점수를 조금 깎아서 95점. 정도가 좋겠네요.
이 글을 하나의 짤로 표현한다면.
더이상의 말이 어찌 필요하리오?
2012.07.03 20:31 신고
다음버전 만들면 피토하고 죽으실지도 모르니 안만듬!! (지랄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