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오디오 스킨 공략! (?) 이번엔 티타 스킨!
전의 최신티어 발전과정에 있었던 티타스킨을 리뷰해봅니다! 역시 제가 만들어주세요 어헣허허허후후후헣 해서 만들어주신지라! (...)
메인 윈도우 화면입니다. 최신티어 발전과정에 있던 화면입니다만! 재탕은 아니고 제가 캡쳐했습니다 (어쩌라고)
일단 딱~~~ 봐도 마음에 들어 죽겠다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점수 1억점줘도 모자랍니다.
으아아아니! 양반!!!!
으앙 ㅠㅠ 역시 잊으신게 있군요 (
별로 펼쳐보는건 아니라서 사실 그렇게 신경쓰이는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100% 구현되는게 기분은 좋지요 (?)
좋아요 좋아. 역시 만듦새가 끝내줍니다.
이전 스킨 엿머겅 두번머겅 수준이네요 (?) 앞으로 더 발전하면 피토도 나올기세.
사실_안쓰는화면이지만.png
그말대로입니다. 사실 안쓰는 화면이긴 합니다만, 저렇게 푸르딩딩한거빼면 완성도가 높군요.
폴씨도 안쓰는 화면인지... 섬세하게 처리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은 말이 좀 짧았네요! 왜냐면 정말로 만족할 수 있는 제품같은건 평가를 내리기가 어렵기 때문이지요.
"최고의 지도자는 그 지도자가 존재하는지 백성이 알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이려나요?
완성되지 못한부분은 아쉽지만, 실용성은 그닥 좋지 않으니 없는걸 전제로 한다면 100점만점에 20%를 첨가하여 120점.
실용성을 안따지고 완성도를 따진다면 점수를 조금 깎아서 95점. 정도가 좋겠네요.
이 글을 하나의 짤로 표현한다면.
더이상의 말이 어찌 필요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