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잊을때쯤 오게된 그분들입니다!

얼른 뽁뽁이를 뜯어야죠. 이 모씨에 의하면 인형이 아닌 딸입니다.

고로 저도 딸을 입양한겁니다? (응???)




아아... 이쁜이들로 가득해... 'ㅅ'




이쁜이들의 대략적인 모습입니다. 저런포즈 안나오던데 개갞끼들 ㅠ




팔콤 히로인 셋트. 팔콤 30주년 기념으로 나온 한정판입니다.




포장을 뜯습니다. 어머나...




빠른 만남을 위해 플라스틱을 제거합니다.

헠헠헠...




그리고 갑자기 조립 완성의 화면 (어라?)


다한증과 수전증을 겸비한 저주스런 손에 뭔가 뻑뻑한 물건들이 좀 있어서 조립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결론은 만족스럽네요. 저 상자에 나오는 포즈가 에스텔빼고는 안된다는것도 함정입니다만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오오 팔콤느님, 팔콤느님께선 도를 닦으라 하셨습니다. -로넨성서 9장 2절-


저때쯤이면 반쯤 죽어서 조오오옴비이이이 하고있겠어요. (...)
우리모두 해탈해보아요☆


p.s. : 참고로 지른지는 꽤 됐습니다. 저번달이였던거같아요.
          그리고 왠지 4월달쯤 되면 이럴거같아요. " 어? 일본에서 택배가? 그럴리가 없는데...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