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큐브를 여러 형태로 변형하면서나 놀아야겠습니다.

오늘안에 버전업해서 배포하겠습니다.
그냥 내일 올릴게요. 계속 고치니까 고칠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OTL

너무 생각도 안하고 빨리빨리 만드려다 보니까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Ps. 지금 쓰고있는 스킨에서 IE6으로 PNG가 투명하게 잘 보이는지 확인해주실 분 구합니다.
Posted by 도바토
아아... 스킨위자드에서 뻗어버렸습니다.

아무리 해도 배경이미지를 넣을 수가 없습니다. 도데체 어디가 잘못된거야.

저번 스킨은 대충 클래스만 넣어주고 스킨위자드를 거의 버리다시피(...)했는데
이건 스킨위자드를 위해 만든 스킨이라서 잠시 보수는 보류하고 혼자쓰는 것으로만 썩혀두기로 합니다.

(도와주실 분도 찾아요~♥) (ㄱ-

Ps. 배경이미지를 강제로 넣어봤더니 브라우저마다 죄다 다른 결과를 보여줍니다... ㅡ (크롬에서 가장 제대로 보임.)
Posted by 도바토


보시다시피 1단입니다. 세부적인 디자인은 전부 제 머릿속에 들어있어요.
역시 무채색이 무난하군요. 지금같이 온통 퍼런색이면 얼마 안쓰다가 퍼렇게 질려버릴 것만 같아서.
색깔은 변할 수 있습니다. 또는 아무색도 안들어간 스킨이 되어버릴수도 있음. 아, 생각해보니 그게 더 좋을듯한!?


Posted by 도바토
1.
드디어 스킨을 완성했습니다.
이걸 스킨이라고 텍큐org에 배설해놨는데 무려 방문자수가 2배로 늘어난건 자랑(?). (감사합니다. ●█▀█▄)
벌써 다음으로 만들 스킨의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skin.html 이걸 수십수백번 수정적용할때마다 이웃커넥트 없어져서 짜증나는건 안자랑.

2.
방문자수 얘기를 꺼내서 말인데요.
늘상 텍스트큐브의 1/4수준이고 모두 뿔뿔이 흩어져서 그런지 덧글도 하루에 한개꼴로 달릴락 말락...
트랙백은 이사온후 한번도 달린적이 없습니다. 슬픕니다요.(ㄱ-)

3.
스구(S9)를 쓰기 전인 디둘이(D2)를 쓸 적에는 16:9 애니메이션보다는 4:3 애니메이션이 더 보고싶고 보기도 편하고 했습니다.
그리고 16:9 애니를 봐도 별로 위아래 여백은 신경쓰지 않고 그냥 자막나오는 공간으로 활용해서 괜찮았는데
스구쓰니까 왠지 4:3애니메이션에 대한 거부감이 생성, 960*720 x264 AAC 코덱이면 ㅁㄴㅇㄹ... 394*272라는 괴상한 해상도로 인코딩.. 왜 사이드에 나오는 여백은 그렇게 넓어 보일까요. 왠지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기도 하는... 병도 아니고 왜이렇게 신경쓰이지 ㄱ-

4.
가장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
하가렌 >>> 엔젤비트 >>> 은혼 >>(넘사벽)>>> 기타 내가 본 다른 애니메이션들




Posted by 도바토

크롬플러스 제외하고는 왼쪽부터 선호하는 브라우저 순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다섯 브라우저로 테스트해봤습니다.

저는 그냥 만들었는데 브라우저마다 지멋대로 조금씩 변형되서 나오는게 얼마나 신기하던지...(이런거 처음본것도 아니면서 ㄱ-)

사파리는 의외로 쓸만하더군요? 전에 비해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서 많이 마음에 들어요.

그에비해 오페라는 대실망이었습니다. -ㅅ-;


사파리 4.0.5


오페라 10.53



스킨의 폰트는 이런 식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font:0.8em Segoe UI, Meiryo UI, NanumGothic, 나눔고딕, MS UI Gothic,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영문 부분은 영문폰트인 Segoe UI가 로드되고, 다음으로 Meiryo UI에서 일본어와 한자 부분이 로드되고, 그다음으로 한글이 보이게 됩니다. 앞의 4종류의 폰트가 없을 경우에 뒤의 폰트가 로드되도록 설정된 값입니다.

두 사진을 잘 비교해서 보시면, 사파리는 Segoe UI와 나눔고딕이 모두 제대로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페라는 시망... 그냥 첫번째의 Segoe UI만 표시되고 한글이 굴림으로 표시되는걸 보니 Windows의 폰트링크도 먹히지 않는군요......(IE도 되는건데)

Ps. 일요일까지 골든위크 (황금연휴)라서 지금 15시간째 스킨만들면서 노는게 가능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읭)
Posted by 도바토
(디자인 병맛)


제작 5시간째.

점점 틀이 잡혀져 가는군요...

CSS로 꾸미는 손맛이 억수로 부드럽네요.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 일부분은 다른 스킨을 참고하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Posted by 도바토
구글 크롬으로 제작



Paint.NET으로 대충 그렸습니다.

혼자만 쓰지 않고 배포도 해볼 생각입니다.

목표는 연휴가 끝나는 일요일이 끝나기 전에 제작 완료하기!!!!

과연 아무것도 안하는 잉여블로그에서 탈출할수 있을까요?
Posted by 도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