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런 걸 하고 지냈었습니다.
어리벙벙 하거나
문명의 부싯돌을 점화하기도 하고!! (?)
태양의 맛을 느끼기 시작하고
유명한 건축 장인과 만나기도 하고
태양의 맛에 더욱 눈을 뜨고
처음으로 광역굴착도 해보고
절대로 터지지 않는 폭탄도 만들어 보고(!?)
스킨도 바꿔 보고
바라보기도 하고
보스 사냥도 하고
월드를 바꾸고
허탈해보기도 하고
(민폐)또다시 월드를 바꾸고
철벽...아니 선인장벽 방어도 해보고
500EU/t!!
언덕을 깎아보기도 하고
구멍도 넓혀 보고!
인테리어도 개선해 보고~
폭탄을 만들거나
시행착오와 오버 테크놀로지를 겪어보기도 하고
구멍을 더욱 넓히고!!
완전자동화도 하고~
현재는 여기까지 와버렸어요.
마인크래프트 블로그로 바꿔볼까..
대항온 블로그는 왜 안하냐고 넨씨가 화내겠지!?
아 간보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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