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스를 달았습니다.
댓글 영역에 탭 형식으로 디스커스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제 디스커스를 이용해서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세용~
도바토
Standby
댓글 영역에 탭 형식으로 디스커스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제 디스커스를 이용해서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세용~
마인크래프트가 질리면 버추얼박스로 돌리는 게임
스크린샷은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시간의 흐름이 있습니다. (각 스크린샷 하단 오른쪽을 보면 날짜가 있어용.)
시작년월: 1930년 1월
융자금 198,000 딸라를 가지고 맨땅에 헤딩한 결과
는 슼흐린샷
※ 클릭하면 원본크기(1152*864)로 볼 수 있습니다.
초~중반
별로 아름답지 않은 교차선로 (나중에 아름답게 변함)
독주중
단체운지중 단체로화남
초~중반 (2) 분홍색이 내회사임.
엄청난 신도시확장 속도보소
인구수역운지
정작 강철 갖다바치는건 나인데 나한테는 물품이 안돌아옴 ㄱ- 경쟁사 개객기들...
사쿠라: 내가탄거임ㅋ
중반.BMP
화면에 보이는 선로는 다 내꺼임 나는 이렇게 깔끔하게 짓는데 컴퓨터가 지은거보면 어휴 ㄱ-
오른쪽에는 아까 강철 갖다바치는데 물품을 안뱉는 공장이 있음
이제 슬슬 후반 스크린샷이 나옵니다
사쿠라: 내가 마법써서 그럼ㅋ
아 열차 도색 바꾸는중
음 색깔굿 사진에있는 역은 목재를 받으면 종이를 뱉는 제지공장
목재 1톤에 종이 1톤이 정확하게 나오는건 좀 이상한듯
아름답게 변한 교차선로.BMP
어휴 안그래도 복잡한데 컴퓨터가 위에다 고가를 지어놔서 완전히 카오스됨 일부는 지어놓기만하고 열차가 안도는 버려진 노선임... ㅡㅡ
성과지수로 보면 별로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회사 가치가...
개마고원.BMP
잠시 노후화된 기관차들 교체중
흠 잠시
지도.BMP 흐음 시뻘건건 도시고 김딱지같은건 공항이고 회충같은건 철도로구나 (저는 철도 외에 다른 운송수단을 일절 운영 안함. 100% 철도)
산업별로 알록달록
분홍색으로 지도를 갈기갈기 찢고있는건 내 회사라는 뜻이 아니고 비행기가 다니는 길임. 난 비행기 한대도 안씀~
회사별 선로.BMP 철도교통은 내가 접수함 ㅎ
저놈은 아직도 선로공이여 하찮은놈
이제 아예 꼭대기에서 미동도 안함
월간 화물 배달량
그래프를 벗어난 거리 × 월간 배달한 화물량
회사 가치
날파리덕후색기 (항공 동호인 여러분을 욕하려는게 아니고 이 게임에서는 비행기가 운영하기도 매우 쉽고 돈도 잘 벌리는 사기급 운송수단입니다.)
{ 1위 } 열차와 역들을 한눈에 볼수있는 창임. 역 수에 비해 열차수가 많은(어디까지나 컴퓨터 기준) 나으 회사
{ 2위 } 날파리덕후색기...(2) 근데 월 수익은 내 열차들보다 훨씬 적음. 원래 비행기표가 기차표보다 훨씬 비싸지 않나?
{ 3위 } 바로 위 회사가 비행기로 잘되는거 보고 바로 따라한 회사
{ 4위 } 별볼일없는 회사
{ 꼴찌 } 별볼일없다못해 하찮은 회사... 안습
이번 년도는 건설도 안하고 탱자탱자 놀기만함 어휴 (
다시보는 아름다운 교차선로
개량된 제지공장역
어서 지나가랑께
날파리들 때문에 화난 사쿠라 쨔응
크고 아름다운 기름탱크들
크고 아름다운 운송력
투시모드로 해도 다른게 없어... 선로를 투시하면 다 안보이고...
ㄱ-...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이 각도에 맛들렸습니다. 양해부탁(?)
대항해시대 포스트입니다~
일등형 푸짐전열함의 (재)등장!! (개량형 일등전열함, 개일전)
개량형 명품 코르벳[개명코]가 있지만 푸짐한 군렙 종결자가 그리워서 결국 안타는 애물단지를 처분해서 사버리고 말았어요!
저번에 쓰던 파란색 고등어 개일전 사진이 어디갔는지늠 모르겠지만... 정말 만족하지 않을 수 없는 성능이었습니다만... 저는 분수도 모르고 개량형 특별 프리깃[개특프,개특깃]을 사고 말았습니다... 강화도 말아먹었는데... 왜이러는 걸까요... 참 불편한 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튼 넉넉한 선원수로 배끼리 충돌해서 벌어지는 백병전에서도 걱정없이 상대를 썰어버릴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자동으로 보장되는 참 좋은 레벨업용 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포격을 받아서 일어나는 혼란 상태이상이 생기지 않는 사령탑 스킬까지 있는 푸짐전열함으로 사게 되어서, 방금 47레벨→50레벨 올리는 동안 혼백에 걸린적이 한번도 없었다는 그런 불편하지 않은 진실!!! 사령탑이 있어 햄볶아요 사령탑 만세 그리고 왠 장갑열화탄
역시 '코바토'는 고등어같은 파란색보다 녹색이나 갈색이 어울립니다~
개일전을 오랜만에 다시 써보고 하는 생각인데, 역시 날렵한 배는 넨상한테 어울리고, 개특프같은 배는 제 분수에 안 맞고(...;), 제가 써본 군배중 제일 좋은 배는 역시 개일전이라는 점...
이제 매일 접속해서 1레벨씩 올려야지~
잠깐... 가끔씩 자꾸 올라오는 제트오디오가 뭐냐?!
http://product.cowon.com/product/CMC/product_page_1.php
http://ko.wikipedia.org/wiki/%EC%A0%9C%ED%8A%B8%EC%98%A4%EB%94%94%EC%98%A4
이런겁니다. (불친절함!)
① 프로토타입(prototype). - 프로토타입. 프로토타입은 다른 것도 아니고 프로토타입인 것이다. - 기존 두 줄 디자인에서 외계인이 전파를 쏴줬는지는 몰라도 영감을 받아 (원래는 위쪽에 위치함) 두 줄을 밑으로 내려서 그림스킨의 기능의 최대화를 노렸습니다. 결과는 만족! 이제 이 두 줄이 밑으로 간 디자인은 스킨을 만들때 절대불문율로 정착하게 됩니다.
② 프로토타입을 Windows XP에서 잘 나오게 수정한 버전 - 믹서 부분이 많이 다르지만 사진에는 안나오므로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두 줄의 서체가 다릅니다.
③ 캣츄캣츄 캐치미캐치미 → Terminated!!(헐) - 사쿠라가 조아서 만든 스킨... 프로토타입 버전과 다른 점은 스펙트럼의 위치가 바뀌었고 오른쪽 확장 창을 열기가 더 쉬워졌다는 것 뿐. 그림이 달라졌으므로 제 1 양산 스킨(?)입니다.
④ 밀피유 S1 - 가히 핑크의 패기가 느껴지는 엄청난 스킨입니다. 색상선택이 약간 어긋났을 뿐 요청자인 플로넨씨에게 호평을 받은 스킨입니다. 밀피유 사쿠라바가 들어간 스킨이므로 양산형 스킨이 아닙니다. (!!) 플로넨씨에 의해 "밀피유 S1"로 명명 그리고 공식명으로 채택되었습니다.
⑤ 애니보다가 맘에 드는 캐릭터가 나와서 만듬. 미니 플레이리스트(이하 번호판)의 크기가 훨씬 커져서 장점이 된 동시에 단점이 되어버렸습니다. 장점인 이유는 당연히 보기도 누르기도 훨씬 좋아졌다는 거지만 단점은 그림이 들어갈 공간이 생각보다 제약이 많아졌습니다. 그림이 바뀌었으므로 제 2 양산 입니다. (그림 바뀔때마다 버전이 바뀌는 억지 넘버링) 슬라이더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전보다는 훨씬 눈치채기 쉬워짐(
⑥ 또다른 사람의 요청으로 만든 제 3 양산 버전입니다. 위 버전에다가 그림만 바꾼 스킨.
⑦ 번호판이 사라져버리고 그림스킨의 기능이 극대화되었습니다. 그림보면서 음악들으라고 할 판입니다. 이것도 사쿠라가 좋아서 만든 스킨. 제 4 양산 스킨인데... 이거 소스가 없어져버려서 매우 슬픈 버전입니다. 흑흑
⑧ 또 넨상의 요청으로 만든 스킨. 크기가 미묘하게 작아서 좀 어정쩡한 버전입니다. 흑역사...
⑨ 어드밴스드(advanced). - 갑자기 도트의 퀄리티가 엄청나게 향상되더니 이전까지 볼수없었던 깔끔함이 느껴집니다. 약빨고 만든듯. 얼핏보면 도트찍은 그래픽이 아닌듯한 부들부들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신 수직으로 긴 캐릭터를 넣을 공간을 확보하느라 특유의 장점인 긴 제목을 스크롤없이 볼 수 있는 두 줄이 짧아졌습니다. 얼마 안 가 그림이 교체되면서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일단은 버전상으로(...) 제 5 양산 스킨입니다.
⑩ 이번에도 요청이 들어왔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당연히 밀피유를 넣어서 만들어 드렸습니다. 혁명적인 업데이트를 거치고 난 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바로 배경이 흰 그림밖에 넣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고도 그림스킨인지 말이 안 나올 따름입니다. (글쓴놈이 만든 스킨임.) 위 버전과 다른 점은 번호판이 양쪽으로 쭉 늘어나서 표시할 수 있는 자리수가 무려 5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림스킨의 기능이 엄청나게 떨어졌는데 또 공간이 더 좁아졌습니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5자리수 플레이리스트가 존재했으므로...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⑪ 왜 린부레볼루션이 틀어져있지 않은거냐 - 위의 버전과 다른 점은 없습니다. 만든이유는 캐릭터가 조아서 이하생략
⑫ 뭔가에 침범당한 두 줄 - 만든이유는 캐릭터가 조아서 이하생략. 훨~씬 엄한 스킨도 있었는데 그냥 안 올립니다. (...)
⑬ http://australis.tistory.com/entry/Ho-ong-ee 이 글을 보고 ⑩번의 스킨을 다듬고 배경도 더 조은 그림으로 바꿔서 만든 밀피유 S2.5 스킨입니다. 이 스킨도 보내드린 적 있는데 평가를 못들어봤넹 호홍(ㄱ-)
⑭ 위에서 배경이 흰색인 그림들밖에 못 넣었던 진짜 이유는 제트오디오 스킨 체계의 이미지 처리 방법 때문입니다. 알파채널이 들어간 32비트 PNG나 TGA 같은 형식은 사용할 수 없고, 오로지 BMP만 사용할 수 있는데(비트수는 상관 없어 보임), 오로지 색깔 하나를 정해서 투명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버전처럼 위에 위치한 기능 버튼들을 전부 ⑦번 이전 버전처럼 만들어서 부드러움은 없어졌지만 배경그림의 자유로움을 얻었습니다. 번호판도 다시 작아져서 더욱 넓은 공간에 캐릭터를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번호판 윗부분의 <A(앨범 전체 트랙수) C(현재 트랙 번호)> 형식에서, <(현재 트랙 번호)/(앨범 전체 트랙 수)> 형식으로 바꿔서 훨씬 알아보기 쉽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사진에는 안 나오지만 플레이리스트 창이나 비디오 창 등에도 다 적용됩니다. 거의 두번째 혁명이 일어난 셈. 만든 저도 매우 만족스러운 버전입니다.~~
뻘글이라도 싸고는 봐야지 -ㅅ-;
안녕하세요. 도바토입니다. 안하던 인사를 하는 이유는 팀블로그의 특성상 게시물 작성자를 구분하기 위함...이지만 인사하면 그냥 좋은 부분도 있고 뭔가를 시작한다는 느낌도 나고... 호홋(
저는 지극히 평범한 중저가형 이어폰/헤드폰 노선을 달리던 서민이었습니다. 태클은 댓글로!
젠하이저 PX200 → 크리에이티브 오르바나 인 이어 1 (→ 크리에이티브 EP-210 → 크리에이티브 EP-220) → 에티모틱 리서치 hf5
※ 괄호 안은 암흑기입니다. 흑...
위의 노선을 타며 hf5를 잘 쓰고 있는데 쓰던 MP3 플레이어의 활용도가 극도로 낮아지자(2달이상 미사용 방치..) MP3 플레이어를 플로넨씨에게 팔아넘겼습니다. 물론 친하니까 싸게...() 그래서 확보한 돈을 보니 오잉!? 딱 에어를 살만한 돈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변심하기 전에 바로 구입! 원래 hf5 다음으로 ER-4S 노선을 탈 예정이었으나... 오르바나 에어는 옵션 노선인줄로만 알고 매우 멀게만 느껴졌으나... 통장 잔고가 딱 17만 5천원이었던 것은 오르바나를 사기 위한 운명임이 틀림없다는!! 이야기입니다.
1. 삼성 블랙잭 (SGH-i607, 한국에서는 SPH-M6200)
2007년 12월 31일에 구입한 피쳐폰을 쓰다가 스마트폰이라는걸 처음 알게되어 입문한 스마트폰.
지금 보면 매우 한숨나오는 사양과 특징을 가지고 있다...
2. 소니 에릭슨 엑스페리아 X1
블랙잭의 환상적인 속도와 화면에 질리고 나서 새로 산 스마트폰.
WVGA라는 놀라운 화면크기와 아이폰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버금가는 굉장한 해상도, 감압식의 최전방이라고도 부를만한 훌륭한 터치감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으나 쓰면 쓸수록 윈도우 모바일의 한계점과 매력을 동시에 느끼며 롬질이라는 늪에 빠뜨리게 만들기도 한 폰.
후에 블랙 → 실버 모델로 갈아탐. 지금은 다시 쓰라고 하면 고민할듯.
Processor - ARM 11 Qualcomm MSM7200A 528 MHz with 256-MHz ARM9 2nd core, hardware 3D graphics support with up to 4 million 3D triangles per second, and 133 million 3D textured pixels per second fill rate, OpenGL ES-compliant 3D graphics
Dimensions: 110.0 × 53.0 × 16.7 millimeters; 4.33 × 2.09 × 0.66 inches
Weight with battery: 158.0 grams; 5.57 ounces
3. LG 안드로-원
나는 이 제품으로 인해 안드로이드 안티로 거듭났다. 전전반측 윈도폰을 갈망하게 만든 폰.
WVGA 잘만 쓰다가 HVGA를 쓰게되자 답답함은 제곱으로! CPU는 같은데 왜 X1보다 느린거야!!
Manufacturer | LG Electronics |
---|---|
Release date | November 2009 |
Operating system | Android 1.5 upgradable to Android 2.2 in some countries [1] |
CPU | 528 MHz Qualcomm MSM7200A ARM11 processor |
Display | 320 x 480 px, 3.0 in |
Input | Resistive touchscreen TFT, QWERTY keyboard |
Camera | 5.0 megapixel, auto focus, LED flash |
Connectivity | microUSB 2.0, Bluetooth 2.0, Wi-Fi b/g, GPRS, EDGE, 3G |
Dimensions | 106 x 54.5 x 16 mm[2] |
Weight | 139g |
그리고 현재...
누구때문인지는 몰라도 블랙베리 실물 사진은 오는 일요일~월요일에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