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킨 포기했습니다. 스킨 2010. 5. 21. 18:08 블루큐브를 여러 형태로 변형하면서나 놀아야겠습니다. 오늘안에 버전업해서 배포하겠습니다. 그냥 내일 올릴게요. 계속 고치니까 고칠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OTL 너무 생각도 안하고 빨리빨리 만드려다 보니까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Ps. 지금 쓰고있는 스킨에서 IE6으로 PNG가 투명하게 잘 보이는지 확인해주실 분 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reeze on everyw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도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