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킨의 계획도입니다. 잡담 2010. 5. 15. 13:17 보시다시피 1단입니다. 세부적인 디자인은 전부 제 머릿속에 들어있어요. 역시 무채색이 무난하군요. 지금같이 온통 퍼런색이면 얼마 안쓰다가 퍼렇게 질려버릴 것만 같아서. 색깔은 변할 수 있습니다. 또는 아무색도 안들어간 스킨이 되어버릴수도 있음. 아, 생각해보니 그게 더 좋을듯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reeze on everywhe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도바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