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넨의 폰 변천사 (?)
잡담
2011. 9. 18. 23:52
처음에 갓 폰을 사고나서의 핸드폰 설정입니다. 사실 사고나서 조금 지난 후의 사진이라고 하는게 맞는말이겠지만요.
아이콘은 일러스트 스캔본인걸 잘라서 만들었는데, 스캔 후 보정을 잘못했는지, 질이 조금 떨어집니다.
그냥 초짜오덕 정도의 냄새가 나는 화면이 되었죠. 이왕 덕후냄새날거면 화면이 깔끔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
아이콘이 변했습니다. 다른 일러스트 스캔본을 얻었는데, 훨씬 낫더군요. 사진도 더 많고 (?)
전번과의 다른점은, 화면이 2개로 늘어났고, 캐릭터도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
다시 깔아서 적응하고 또 적응했습니다. 사용하다보니 쓸만한 기능이 많아요.
2개의 화면이 있지만, 1화면은 공백, 2화면은 아이콘+위젯으로 배열을 바꾸었습니다.
음악어플이 갈아치워지고, 아이콘에 변경이 생겼습니다.
전번보다는 훨씬 깔끔해진 모습이라 마음에 듭니다.
이제 나름 폰에도 적응이되고, 어느정도 감이 잡히다보니 아무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다루는데에 능숙해진거같습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이 설정은 꽤 오랫동안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심해서 찍어봤습니다. 별거아니에요 (((
무보정의 위엄. 화밸이 안맞아요 크허어러허허ㅓ허어헝
이상하게도, 캡처한거는 이렇게 화면처럼 깔끔하지 않는데,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_@
아이콘은 일러스트 스캔본인걸 잘라서 만들었는데, 스캔 후 보정을 잘못했는지, 질이 조금 떨어집니다.
그냥 초짜오덕 정도의 냄새가 나는 화면이 되었죠. 이왕 덕후냄새날거면 화면이 깔끔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
바탕화면이 바뀐거 빼고는 다른게 없습니다. 'ㅅ'
근데 바탕화면이 아주 좋아요 :)
아이콘이 변했습니다. 다른 일러스트 스캔본을 얻었는데, 훨씬 낫더군요. 사진도 더 많고 (?)
전번과의 다른점은, 화면이 2개로 늘어났고, 캐릭터도 하나 더 늘어났습니다.
과도기(?)입니다. 런처라는것에 관심을 갖고 잉여잉여 하다가 잠시 깔아본 런처7 입니다.
2% 모자라서 지워버렸습니다. (...)
다시 깔아서 적응하고 또 적응했습니다. 사용하다보니 쓸만한 기능이 많아요.
2개의 화면이 있지만, 1화면은 공백, 2화면은 아이콘+위젯으로 배열을 바꾸었습니다.
음악어플이 갈아치워지고, 아이콘에 변경이 생겼습니다.
전번보다는 훨씬 깔끔해진 모습이라 마음에 듭니다.
이제 나름 폰에도 적응이되고, 어느정도 감이 잡히다보니 아무래도 옛날보다는 훨씬 다루는데에 능숙해진거같습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이 설정은 꽤 오랫동안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심해서 찍어봤습니다. 별거아니에요 (((
무보정의 위엄. 화밸이 안맞아요 크허어러허허ㅓ허어헝
이상하게도, 캡처한거는 이렇게 화면처럼 깔끔하지 않는데,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_@